[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김제시 인구 82,623명(2020기준)의 도시에서 부는 변화와 혁신의 바람에서 박준배 시장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김제시의 특성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곡창지대인 생명의 땅 김제평야가 유명하며, 한민족의 곡간이자 식량안보지역이다. 김제지평선축제. 모악산축제. 추억의 보리밭 축제. 벽골제. 금산사가 유명하다.■ 질의 1) 시장님 임기 중에 대표할만한 성과를 든다면?민선 7기 전환점을 돌아 4년차를 준비하고 있는 김제시는 그동안 ‘정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경제도약&rsquo
[서울시정일보] 전라북도는 10월 24일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와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악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林)자 사랑해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라북도와 전주시산불방지협회 등에서 40여명이 함께하여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모악산 중인리 주차장 앞에서 진행됐다.캠페인은 전라북도청앞 전광판에 산림보호 홍보영상 송출과 모악산 등산객에게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에는 모악
[서울시정일보] 시는 올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황방산과 건지산, 인후공원, 화산공원, 모악산 등 주요 숲과 공원 등산로를 정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완산구는 오는 9월부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악산 등산로의 화장실 재건축 등 정비, 화산공원 산책로 빗물 유실 방지 등을 위한 정비를 추진키로 했다.앞서 덕진구도 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1억8200만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주로 찾는 황방산과 건지산, 인후공원 등 주요 등산로 4개 노선을
[서울시정일보 김가영기자] 2015년 올해도 역시 봄을 맞아 벚꽃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날씨가 점차 풀리는 가운데 벚꽃 개화시기를 궁금해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꽃샘추위가 한발짝 물러나면서 점차 봄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주말 나들이객의 기대감도 부풀고 있다. 올해 2014년 봄꽃 개화는 전국이 평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