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가 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누적 이용자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스포키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당구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 뉴스, 인기 유튜브와 방송 영상을 제공하는 U+3.0 핵심 ‘놀이’ 플랫폼이다.지난해 10월 출시된 이후 올 5월 누적 가입자 1,5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올 12월 3,00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야구 시즌 중 월간 활성이용자(MAU,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