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이언주 국회의원과 공공정책시민감시단이 공동주최하는 국회정책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민간장기요양인과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국회정책토론회는 ‘장기요양기관 국공유화 정책 무엇인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주제발표는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맡고 이언주의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다.이날 토론회에는 황철 원장과 백승재 공동대표, 방병관 회장 , 강세호 발행인, 김영노 과장 이 참석 해 분야별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대
[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3일 금요일이다. 잇 따른 휴일로 들어간다.■북 완전 비핵화. 데이너김 유튜버 방송 ...북폭 30분이면 끝■ 정성산 TV.북한 인민봉기 두려워 택시운전사 대대적단속■ 이언주의원. 4대강 보 해체하지말고 문정권 해체하라. 광화문 4일 시위집회에서■ 서정욱 변호사 박 대통령 구속 기한 만료. 석방해야■ 조선 동아일보 문무일 검찰총장 어제 급거 4일귀국.사표 던질 각오. 패스트트랙 자유민주주의 위반. ■문재인 검찰조직 항명 사태...더불어 민주
[서울시정일보] 바른미래당 이언주의원은 2018년 기준으로 한국의 세계 기부지수는 60위로 기부 문화가 매우 저조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관련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선의의 목적으로 자신의 돈이나 재산을 대가 없이 내놓는 기부자들에게 막대한 세금을 부과해 착한 기부자들까지 기부하기 주저하게 되는 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개인 기부가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로 기부 받는 단체의 투명성 의문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공익법인 투명성 제고와 기부 활성화를 위한 회계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
[서울시정일보] 세계 최초, 대한민국 최초의 여론 조작의 드루킹 제2의 게이트의 포문을 열다. 이언주의원은 지난 22일 드루킹 댓글조작 관련 경찰·검찰의 부실수사 및 청와대 관련자의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 은폐 의혹등에 대해 특별 검사를 임명해 조사하도록 하는 ‘드루킹에 대한 부실수사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이의원은 드루킹 부실수사 특검법 대표발의한 이유에 대해 경찰은 ,불법 선거 운동이 있다는 제보접수를 받았지만 네이버 업무방해 혐의로 한정해
[서인석의 유머칼럼] 욕설천국 4탄... 바보 이언주 요즘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보 같은 말을 내 뱉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바보는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다.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밥하는 아줌마' 발언으로 한 차례 구설을 치렀다. 이언주의원은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밥하는 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