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지난, 4월 15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식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인천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장학금 지원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전했다.재단은 장학금 대상자 선발 기준에 맞추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달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 등을 인천시교육청 및 사회단체에서 추천받아 초등학교 14명, 중학교 18명, 고등학교 11명, 학교밖청소년 6명, 대학생 1명 등 총 50명에게 23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이강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