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책 "문재인의 흑서"는 대한민국 국체(國體)를 부정하는 무리는 척결되어야 한다는 징비(懲毖)의 기록이다.가혹한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치하에서 살아 왔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그들에게서 시작한 수많은 반국가 세력들의 만행을 폭로하고 있다."우리는 살려달라는 민간인 표류자, 그것도 동포를 향해 수십 발의 총탄을 퍼붓고 시신까지 소각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만행보다 더 놀랍고 소름 끼치는 것은, 피살 공무원인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다음 날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긴히 서울에 갈 일이 있어, 구례구역에서 예매한 기차표를 들고 바라보다 문득 드는 생각 하나는, 얼마 전 요즈음 대세라는 어느 유명 가수 콘서트 표를 구했다며 자랑하는 이에게, 그게 그렇게 좋아하며 자랑할 일이냐고, 그래봤자 너 스스로 그 가수에게 미친 사람이라는 것뿐이고, 그것을 자랑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일 뿐이라며 했던 “꼬리표” 이야기다.우리네 사람 사는 세상에는 헤아릴 수없이 많은 표가 있다. 하다못해 죽어서 간다는 천당행 표(티켓)까지 사고파는 것이, 우리네 사람임을 안다면 내 말이 이해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5월 23일부터 1598년 12월 16일까지 약 7년간 벌어진 전쟁) 당시 사실상 멸망해버린 나라와 국민을 구하고,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425년 전 1598년 12월 16일 전사) 이순신 장군을 알고 있으며 한민족 최고의 충신이며 거룩한 성웅(聖雄)으로 받들며 존경한다.그러나 (100% 내 개인적인 사관(史觀)이고 질문이지만) 물밀듯이 밀려오는 왜구들을 바다에서 막아 싸워서 승리하는 이순신을 두려워하는 일본이 꾸며낸 반간계(反
[서울시정일보] 오늘 국민의 소리다. 세상 살다 惡이 善이 되고 善이 惡으로 되는 세상을 보고 산다.●양심 노인의 고백저가 태어나서 90이 되도록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배워서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만고의 역적 놈은인줄 알았고당대의 깡패 놈은인줄 알았고최대의 간첩은인줄 알았고최대의 사기꾼은인줄 알았고최고의 도둑 놈은인줄 알았고희대의 흉악 범은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알고보니까?역적질 최고 수괴는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도둑질은이재명이 최고의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국민의힘 청년정치의 정의 상식을 외치는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의 지난 8일 기자회견이다.기자회견에서 김만배-신학림의 조작 인터뷰로 시작된 대선공작 게이트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내용을 밝혔다.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입니다.오늘 저는 김만배-신학림의 조작 인터뷰로 시작된 대선공작 게이트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민주당은 국회의원이 가진 입법권을 무기로 ‘대선공작 면죄부 법안’을 발의하며 가짜뉴스로
[서울시정일보] 조 씨 처남이 몸담고 있는 선박회사가 북한 왕래하며 간첩질 북한석탄 밀수 "간첩선으로 둔갑했고" 또 선박이름 3차례나 바꾸며 선박 신분 세탁하며 UN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결국 문재인이 주범?배승희 변호사"(유튜브 애국우파 방송)형법 98조 '93조 여적죄' 간첩죄' 적국을 도운자' 최고 사형.!북한지령 받는 저 간첩들을 북한식으로 공개총살 시켜라..!!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누가 정리 했는지 수고 많았네요.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는걸까?문 가의 정부에서 골로 간 사람1. 버닝썬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강력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월 7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서울과 춘천, 강릉의 한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어제 만큼 무덥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역은 또다시 장맛비가 예상되는데 내일까지 제주도와 전남, 경남에 50에서 많게는 150mm 이상, 전북과 경북권 남부에도 최대 100mm 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국회에서 소수 정당이어서 뭘 하려고 하면 무조건 발목 잡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돼 있고, 제대로 된 입법 하나 해본 적이 거의 없다"고 야당을 힐난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인물로 본 윤석열.(註) 다음글은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인 2022년5월11일에 박인철 (서울의대 26회, 산부인과 의사)님의 글을 입수하여 지인들에게 전달하오니 참고 하십시오 - 牟山"Two things define you. Your patience when you have nothing and your attitude when you have everything."'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하나 있으니 그가 가난함을 어찌 견뎠으며 그가 모든것을 얻었을때 어찌 행동하는가 이다.'필자는 연령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부정선거? 당선된 함량 미달의 정치 나리들의 돈 잔치.그들은 두더지 놀이 마냥줄줄이 튀어나와 개미 서민의 돈을 갈취하고 있다.A4용지 그분부터 시작한 종북좌파의 카르텔의 두더지 惡의 놀이터가 된 돈봉투당.A4용지 그분. 조국의 강. 우파 추미애. 전과 4범에 피의자 이재명. 송베트. 남구기 등등 줄을 이어 튀어나오고. 종북 친중 좌파들의 우상들.그들만의 카르텔의 끝도 없는 돈의 탐욕의 악마의 노래를~어이할꼬. 어찌할꼬. 난세로다. 광란의 세상에 말종의 시대창출의 선구자들.15일 우리들의 여전사 전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광풍이 불어오는 혼돈의 난세다.文 씨로부터 출발한 빨갱이들의 혼돈의 악마들의 잔치다.정의를 세우는 법무부의 조국을 팔아 먹는 조국 씨. 김경수. 추미애. 박범계 등등. 그리고 이재명! 구속.민주가 없는 더불어민주당!전여옥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 정성호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이재명 이미 그물에 덫에 걸렸습니다. 은팔찌만 차면 됩니다~"지금 국회의원 정성호는해서는 안될 짓을하고 있습니다.이 나라 국민세금으로과분한 돈을 받으면서범죄자를 회유하고 있습니다.'이대로 가면다음 대통령 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 씨의 출발의 군상들? 김경수(바둑이)조국. 추미애. 박범계. 이준석. 김의겸.이재명? 국민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군상들.인류사에 처음 보는 인간 같다. 나치의 괴벨스 같은 그의 혀 놀림은 마타도어(모략 선전선동술)로 선전선동술로 끝없는 뱀의 혀 놀림 같은 나의 생각은 뭘까?그리고 그 사악한 뱀의 혀 놀림에 41명의 국회의원들의 성남지청에 모인 인간 군상은 또 뭔가?‘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10일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리 준비해 온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치가 일상이된 혼돈의 시대에 친북 좌파들의 실상과 정체를 꼭 알아야 한다.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라고 말해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으로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라고 말할 수 있다.저자의 이름은 장삼이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그 장삼이다.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 아무 동네에나 사는 일개 국민이다. 중국 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2월1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오늘는 더 춥다→ 최저기온 서울 영하 9도, 부산 영하 2도, 철원 영하 14도...●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일본 '인플레 수당' 확산→ 지난 30년 동안 저물가 속 임금이 크게 오른 적이 없어 올해 물가 상승에 따른 체감 충격 커.●사라졌던 中 마윈, 일본서 생활→ 가족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26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제주도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입니다.●대통령실은 어제(2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 한 더불어민주당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이 한 특정인의 사당이 아니지 않느냐"며 "공당으로서 책무를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제57대 영국 총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사회다. 국제적으로는 善과 惡의 5차원 체스판의 총성없는 전쟁중이다.한국 역시 종북 주사파. 친중세력. 중공 스파이들의 우마우당. 조선족. 자생 고정간첩. 귀족 노동자. 전교조 등등과의 전쟁중이다.분명코 전쟁중이다.세계적 경제 또한 앞을 볼 수없는 불투명한 회색빛 안개의 경제 상황이다.특히 여론조사기관의 선전선동술은 날로 극성을 더해 가고 있다. 또한 부족한 뇌의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문 씨로부터 조국 씨. 추미애 전 장관. 이재명 대표. 이준석 씨 등등의 난잡한 선전선동술로 국민은 피로감이 더해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대한민국이다.자생 간첩 같은 좌경화한 빨갱이들이 눈을 뜨면 설치고 있다.서울대 의대의 연구에 의하면 좌경화한 사람들의 뇌의 구조는 그리고 심장의 심포가 일반인과 다르다.요즘 유행은 뇌에 주름이 없는 좀비 같은 인물들이다.멸공을 외쳐야 할 때이다.모처럼의 윤석열 정부의 자유의 항해를 방해하는 무리와의 총성없는 전쟁이다.전일 신 변호사는 이준석 전 대표는 "남자 추미애"다. 라고 말했다. 이 노회한 청춘을 언급하는 자체는 국력 낭비이고 국민적 스트레스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부 같은 신평 변호사의 16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24일) 프로야구 기아와 롯데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근래에 보기 드물게 아주 흥미롭게 보았었다.본래 축구든 야구든 모든 구기 종목을 보면, (종목은 다르지만 바둑도 마찬가지다. 반집으로 지나 만방으로 이기나 한 판의 바둑일 뿐이다.) 게임이란 한 점으로 지나 두 점으로 지나, 한 번의 경기를 패하는 것뿐 전부를 패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기나긴 리그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는 프로야구에서, 어느 편이든 승패가 사실상 확정된 경기는 별 재미가 없다.그런데 어제 이미 승패가 결정지어진 기아와 롯데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가 사는 자유 대한민국이 혼돈의 사회다.비정의가 정의로. 비상식이 상식으로. 악마가 천사로 둔갑하는 혼돈의 막장 드라마다.문재인. 조국. 추미애. 이재명. 이준석 등에 이르는 막장 드라마?내로남불에 물귀신 발목잡기. 좌파들의 무식한 선전선동술로 온갖 추악한 무대가 열리고 닫히고 또 튀어나오고 끝 모를 악마의 행진이 끝이 없다.우리는 영화의 제목처럼 악마를 보고 살아가고 있다.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 그리고 악마들의 행진에 경제불황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회색빛 미래의 창문이 열려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평생을 도자기를 굽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살아온 늙은 도공(陶工 도예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달 항아리다.뿐만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에 마음과 손끝이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었다는 전문 화공(畫工 화가)들 역시 가장 어려워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달 항아리를 그리는 작업이다.왜냐 하면 안목이 일천한 촌부가 이것이다 하고 콕 집어 설명할 수 없지만, 알기 쉽게 설명하면 얼핏 보면 아무나 쉽게 흙을 주물러 구워내고, 붓을 들어 그릴 것 같은 것이 달 항아리지만, 한국인의 상징인 소박한 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 17일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취임식이 열렸다.한 장관은 취임사에서 법무부의 정의를 위해 추미애가 없앤 증권범죄합수단 "오늘 즉시 출범"시킨다고 말했다.한편 법무부의 3만4천여명 법무부 공직자들에게 취임사를 밝혔다. 그러나 취임사는 정의 사회를 바라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던지는 외침이다.다음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취임사 전문이다.●법무부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3만3400여분의 법무부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새 정부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