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공수처가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 검찰에 재이첩하기로 결정했다.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출국금지 위법 논란에 연루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이규원 검사(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사건을 공수처는 오늘 12일 사건을 검찰에 재이첩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지난 3일 이 지검장과 이 검사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다.한편 공수처법 25조 2항은 검찰 등 다른 수사기관이 현직 검사의 범죄 혐의를 발견할 경우 사건을 이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공수처법의 허虛 와 실實을 논해본다.2021년 신축년 1월의 정가의 핵폭탄급 논란을 불러 올 가능성이 높다.여야의 찬반이 심했고 국민의 60%가 반대를 한 공수처법이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는 고위 공직자 및 대통령 친인척의 범죄행위를 상시적으로 수사·기소할 수 있는 독립된 국가기관이다. 약칭은 공수처이다.공수처는 주로 공산국가인 중공 그리고 북한 같은 나라만 존재한다.항간에는 문재인 정부의 온갖 실정을 이 공수처법으로 막아 文의 퇴임 후 보장을 위한 공수처법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징계위를 마치고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추 장관은 이날 오후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징계안을 문 대통령에게 제청한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공수처와 수사권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해준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하다”고 했다.이어 “추
[서울시정일보] 좌파 정부.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천5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6.7%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는 일부 부처 개각, 문 대통령의 '추미애-윤석열 갈등' 입장 표명, 코로나19 대유행과 백신접종 계획, 민주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안 강행 처리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1.6%,
[서울시정일보] 최근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병실 부족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러한 준전시 상황과 같은 현실에서 악마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 폭증으로 위급 환자의 병실이 콘테이너 병실을 둘만큼 부족상황에 처해있다.특히 악마의 우한폐렴은 겨울철이 더 심각해진다.겨울철 독감과 함께라면 김기덕 영화 감독이 유럽 라트비아 타국에서 사망과 같은 현실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에게도 현실로 다가서 온다.12월 1월과 2월은 겨울철에 북반구 제트기류 현상으로 추위는 더 심해지고 독감+우한폐렴은 더욱더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 발생
[서울시정일보] 오늘 과천 법무부에서 열린 10일 10시 30분경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오후 7시 59분 심의를 마무리했다.징계위는 오는 15일 다시 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징계위는 이날 윤 총장이 신청한 증인 8명을 모두 채택했다.류혁 감찰관, 박영진 전 대검 형사 1과장,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정진웅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장,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이정화 검사다.오늘식사시간을 포함해 총 9시간 30분 가량 심의가 이어졌지만 절차적 위법 논란과 징계위원에 대한 기
[서울시정일보] 독재와 공포 정치의 서막이 올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공수처법 개정안을 재석 287명,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이 개정안은 야당의 공수처장 후보 비토권을 박탈하는 내용이 핵심이다.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의 의결 정족수를 현행 7명의 위원 가운데 6명 이상에서 5명 이상으로 바꿔 야당 위원 2명이 반대해도 후보 추천이 가능하도록 했다.수사처 검사의 경우에도 자역 요건을 변호사 경력 10년 이상에서 7년 이상으로 완화했고, 재판&
[서울시정일보] 여당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단독·기습 처리했다.이 법안은 이르면 내일, 늦으면 10~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전망이다.이날 오전 안건조정위에 회부된 ‘야당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 3명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1명 등 4명이 찬성해 기습 통과시켰다.4.15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회의원 당선자 수가 국민의 조사에 따르면 약80여 명이 해당된다. 주로 여당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숫자이다.이러한 부
[서울시정일보] 주사파정권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의는 죽고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고 있다.사법부 윤석열 총장(2년 임기제 청장)마저 직무배제로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려 하고 있다.악마의 문재인을 위시한 친중 주사파 정권에 사법부도 장악에 공수처법 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공약 완성 단계이다.지금은 이들에 의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동산 등 전 분야가 망해있다. 특히 종부세로 망하는 1인1주택자들 매월 한달의 월급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현실이다.촛불 프로파간다로 탄생한 정부. 두루킹 여론조작(김경수
[서울시정일보] 주사파 정권하에 광인의 사법부 장악에 윤 추 대전에서 월성 원전 수사에 차질을 빚진 않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전지검 관계자는 지난 24일 오후 추 장관의 발표 직후 전화 통화에서 “(윤 총장) 거취와 무관하다.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현재 시점에서 (월성 원전) 수사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수사는 계속될 것”이라며 “다만 (지검장 등) 직원들이 퇴근하지 않고 추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원전 수사를 맡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경자년의 10월도 변함없는 혼돈의 시대다. 탈출구가 안 보인다. 동물의 세계도 이렇치는 않으리라. 연일 터지는 좌파 정부의 이중성과 내로남불에 이제는 환멸을 느낀다.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현실은 비참의 나락으로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졸속 임대차법에 들끓는 전셋값…집값보다 비싸 `깡통 전세` 걱정...전셋값, 매매가 추월 속출...김포·남양주·파주·시흥…...전셋값 치솟아 집값 따라잡아...정부 내놓은 청약·
[서울시정일보] 대한민국 국회에 16일 오전 11시경부터 자발적인 국민들이 최소 1만여명이 모여들었다.이들은 공수처법 그리고 선거법인 패스트트랙법 반대 모임으로 16일 오전 11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했다.최소 21개 단체 이상의 모임으로 추정된다.
[서울시정일보] 여야 정치권 1+4 전체가 정상, 비정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앞에서 치열한 다름으로 인한 혼돈의 정국에서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이 13일 논평을 발표했다.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여야 정치의 극한 대립의 현장이다.'민주당과 범여 군소정당 야합이 법적 권한도 없는 소위 '1+4 협의체'로 불법 예산안을 통과시키더니 이제 선거법과 공수처법도 불법 강행하려 하고 있다.민주당은 7월부터 '국회선진화법 무력화'를 구상하며 야합을 통한 입법 강행을 계획해 왔음이 드러났다. 애초 제1야당
[서울시정일보 ]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가 13일 긴급 메시지를 발표했다.황대표는 메시지 전문에서'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당대표 황교안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거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 쏠린 국민의 눈을 분산시키고 덮기 위해서헌법과 국회법을 짓밟고 예산안을 야밤에 날치기했습니다.국민 혈세를 도둑질해, 정치야합의 떡고물로 이용했습니다.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이제 좌파독재의 철옹성을 완성하기 위해서공수처법과 선거법을 또다시 날치기하려고 합니다.좌파독재 완성 플랜에 입각해, 내일 본회의에 상정할 가능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이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였다.이날 자유한국당의원들은 그만하세요 라는 요구를 무시한 채 대통령은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교육·문화 전반에서 '공정'이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며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자유한국당 등에서는 문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해 "불통
[서울시정일보] 조국 씨의 사임에도 10월의 국민저항권 발동의 집회는 10월 항쟁으로 3일과 9일에 열린 이후 10월 19일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가 자유한국당 주최로 10만명이 모여 집회를 열렸다. 오늘의 행사에서 나경원 원내 대표와 황교안 대표의 주요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들의 ‘광화문 10월 항쟁’은 승리했다. 조국 前 민정수석은 우리가 사퇴시켰다. 그런데 이 승리가 진짜 승
[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장관의 사임으로 그 이유를 알고자 다시 혼돈으로 들어가는 정국이다. 오늘 법무부 국감에서 벌어질 위증죄를 피하고자 하는 이유 그리고 처인 정경심 씨가 감추었던 비밀장부 같은 노트북이 조국 씨의 모친의 친한 친구집에서 노트북을 검찰이 압수를 했다는 이유도 나돈다. 이 노트북으로 조국씨도 어쩔 수 없이 두 손을 들고 사임을 결정하였다는 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은 14일 정론관 국회 브리핑에서 수석대변인은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조국 장관의 의지와 계획
[서울시정일보] 본지에서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을 보도한다.오늘은 2019년 5월 2일 목요일이다. 시속, 분속, 초속으로 변화하는 정치 현장 특히 문정부 들어와서 정치, 경제, 안보, 상식, 도리, 예의, 바른생활의 혼돈으로 빠져 버린 현실의 정치 세계의 현장이다.1. 자유한국당. 4대강보 해체를 저지하는 투쟁과 문정부 규탄대회 열려.2. 김어준 발끈. 자유한국당 해체 국민청원 북한 개입설. 3. 박근혜 대통령 흔적 지우기. 세종특별자치시청 표지석 빨간 페인트 뿌려여기가 이북인가요? 4. 검사들 반발. 문 씨들의 반란! 문
[서울시정일보] 본지에서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을 보도한다. 오늘은 2019년 5월 2일 목요일이다.시속 분속 초속으로 변화하는 정치 현장 특히 문정부 들어와서 정치 경제 안보 상식 도리 예의 바른생활의 혼돈으로 빠져 버린 현실의 정치 세계의 현장이다.1. 자유한국당. 4대강보 해체를 저지하는 투쟁과 문정부 규탄대회 열려.2. 김어준 발끈. 자유한국당 해체 국민청원 북한 개입설.3. 박근혜 대통령 흔적 지우기. 세종특별자치시청 표지석 빨간 페인트 뿌려여기가 이북인가요? 4. 검사들 반발. 문 씨들의 반란! 문무일 검찰총장 패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의 오늘의 논평이다. 전 대변인은 오늘 30일 논평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2중대, 3중대 정당들이 기어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조종을 울렸다. 라고 말했다.자유한국당은 국회 및 광화문 광장 집회에서 20일 27일 토요일 집회에서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 헌법수호 좌파독재 반대, 문재인 STOP, 국민심판 등등의 구호를 외쳐다. 그리고 광화문 집회는 회를 더해가면서 2만, 5만 등 참가 숫자가 늘어 가고 있다. 향후 자유한국당의 집회는 광화문을 비롯해 부산 등 전국적으로 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