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코로나로 인한 경제가 불황의 내리막길을 속도있게 추락하고 있다.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손쉽게 민간의 온·오프라인 연결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 영역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온·오프라인 연결 서비스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 1만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고 있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은 필수가 됐음에도 영세한 소상공인에게는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