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우리나라 실업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11일 남녀 단식 결승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2019년 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개최됐다.(사)대한테니스협회와 한국실업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하며,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실업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있고 명성있는 대회로 국내 테니스 최강자들이 대거 출전했다.대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2월 3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이번 배드민턴대회에는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원내대표, 민병두 국회의원, 박영선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등 수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수백명의 청년들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을 하였다.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보다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청년의원들이 대거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배드민턴대회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