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세계 최고령으로 살아 계는 분은 여러분들이 있다. 세계적으로는 이탈리라 엠마 모라노 할머니 116세로 하루 달걀 3개가 비법 중에 하나라고 한다. 또 일본에는 105세(당시 인터뷰는 2015년) 미야자키 히데키치 할아버지다.우리나라는 행안부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100세 이상 고령자는 1만7850명이다. 이 분들 중 한명의 장수 어르신이다. 대한민국에도 장수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다. 강원도 양구의 고대리 장수마을에 양구사랑나눔복지회(복지법인)에 2013년 3월 2일 사랑의 집 시설에 입주하고 계신
대한민국 국토정중앙 배꼽마을 청춘양구 한반도 섬에 자리한 효나누미. 효섬김이. 효돌보미 따듯한 공동체를 추구하는 사회복지법인 “양구사랑나눔복지회”를 특집으로 소개한다. 배꼽마을의 지리적 특성은 강원도 중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인제군,서쪽으로는 화천군에 접하고, 남쪽으로는 춘천시, 북쪽으로는 북한과 접하고 있다. “양구사랑나눔복지회” 1995년 양구사랑의 교회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봉사를 시작으로 2002년 볼런티어 크로스 노인대학 봉사가 자양분이 되어 2007년 사회복지법인 양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