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용산구가 29일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다.구는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등을 계획하고 있다.또 11월 2일까지 매일 오전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 특별방역을 이어간다.지난 28일에는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 이태원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석회의를 개최, 핼러윈 안전 대책을 논하기도 했다.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상)을 받았다. 지역경제혁신대상은 전국에서 시행한 우수 지역산업 정책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다.2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