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9일(월) 옥곡면 5일 전통시장에서 기후환경네트워크 단체 50여 명과 함께 ‘친환경 명절 보내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300개를 장을 보러 온 시민에게 나눠주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저탄소 생활 운동 등을 홍보했다.친환경 명절보내기 실천운동은 ①추석 선물은 친환경상품 ②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③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④성묘 갈 때 일회용품
[서울시정일보] 광양시는 지난 1일 광양읍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와 ‘친환경 명절보내기’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기후환경 네트워크 회원 50여 명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설을 맞아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친환경 명절보내기 실천운동으로 ▲ 설 선물은 친환경 상품 ▲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 차리기 ▲ 성묘 갈 때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