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3월 17일이다.♦️유 산1431년 오늘이 태종 재임 17년의 태종실록이 완성된 날이다.유산은 부모로부터 유,무형으로 받은 것도 있겠지만 우리선조들이 남긴 유산들은 우리국민 모두가 상속받은 유산이라 생각한다.차세대 먹거리라고 생각해도 된다.이에 버금하여 춘천 중도 유적지는 우리의 유적이며 세계인의 유적이다. 그만큼 보존해야 할 유적지란 말이다. 고인돌만 해도 170여기 가 있고 금 귀고리가 출토되는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는 곳이다. 이런 문화재를 파헤쳐 영국계 놀이시설을 허가한 강원도 최
[서울시정일보] 국민청원시작 3월 10일이며 청원인은 현재 29일 오후 9시 259,227명이다.청원인은 naver - ***이분의 진실 정의를 향한 용기있는 청원에 경의를 표한다.지난 4.15총선 그리고 3.9대선 서울시장 부산시장보궐선거에서도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다. 워낙 좌파정부의 고소를 해대서 의혹이라는 단어를 첨부한다.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의 여행은 지옥이었다.차라리 김정이 같으면 그러려니 하지만 이건 나라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는 거는 자유라 죄가 없답니다.이제 길어야 40여일 남은 독재의 좌파 정
[서울시정일보]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헌장’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헌장’이라고 하면, 아마도 ‘국민교육헌장’이나 ‘어린이헌장’을 떠올릴 것이다.그런데 그보다 훨씬 오래 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헌장인 ‘서울시헌장’이 제정된 바 있다.‘서울시헌장’이란 1946년 8월 주한미군정에서 공포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도시 헌장으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수도 서울을 ‘특별시&rsq
[서울시정일보] 그야말로 제20대 대선을 향한 치열한 대선열차의 출발이다. 특히 공산당식 선전선동술 에 마타도어와 총소리없는 사상전쟁도 벌어지고 있다.우한폐렴(코로나19)의 집단감염의 우려속에서 열린민주노총의 종로3가 대규모(8천명 참가)집회(집단이기주의).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경쟁에서 이재명 지사의 발언과 성남FC 뇌물수수 혐의의 경찰 소환. 윤석열 후보의 X파일. 이러한 전쟁의 짓거리는 어찌보면 하수들의 비열한 장난짓들이다.다음은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 전문이다●요즘 저를 포함해 많은 국민들께서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광복회
[미디어한국]지금은 혼돈의 때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코로나19로 시작해 정치 경제 안보 모든 분야가 혼돈의 창문을 깨고 있다.자유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있나?
[서울시정일보] 지금은 통합의 시간으로 가는 지금 동이족 대한의 자유대한민국이다 동이족!1만2천여의 년의 장구한 세월에인권과 헌법의 준수에서자유로운 인권에 영원에 흐르는 율려의 아리랑의 합창으로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이다우리는 너와 나를 넘어 우리로 빛났던 天民의 白의 민족이다.유구한 국민의 행복이 꽃피던 희로애락의 아리랑 민족이다.근대사에 1차 2차 세계대전의 전쟁의 비참과 참혹함.그 역사의 강 위에서 일본의 제국주의 36년의 치욕과 6.25 전쟁에서 피의 자유의 노래에서 죽음으로 지켜온 정의로운 대한민국. 그리고 자유를 지키며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