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북구 번2동 주민센터는 ‘1960년대 포토존’을 지난 19일 번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 설치하고 4.19혁명을 우리 마음에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포토존 설치는 번2동 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된 ‘달려라 오동공원마을팀’이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만들어졌으며 포토존에는 지난 4월 18일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에서 등장한 ‘달려라, 오동공원마을’팀의 전차와 4.19혁명 희생영령 사진이 전시됐다.포토존 설치 후, 주민들뿐 아니라 인근 어린이집 등에서 많이 방문
[서울시정일보] 굴복이다. 검사의 굴복인가?범단 정치인에게?4.10 총선은 사전선거 부풀리기의 부정선거로 조작된 108석대 192석의 상황이다.사전선거 부풀리기에 당한 사기 선거다. 근10년간의 부정선거다.(부정선거 중공 북한 개입. 셰셰. 개표소에 화웨이 와이파이가 잡혀)4.10총선으은 자유 대한민국의 부방대 동료 시민의 전문가에게 문의 해야.산수를 아는 초딩도 안다.문재인 공산주의자. 이해찬. 이재명. 조국 씨. 김어준 등등반국가세력들이다?그리고 한국을 점령한 중공인들. 남파 간첩들. 자생간첩들. 북괴의 공산주의의와 전 세계 4
[서울시정일보] 한동훈 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지역구 254석 중 90석을 얻었다. 비례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선거에서 얻은 18석을 포함하면 여당은 총 108석을 획득했다.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도 “특별한 계획은 없다. 그러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나라 걱정을 하면서 살겠다”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사실상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다.투표에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사전선거 부풀리기로 참패를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난 13일(일)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효창공원소재) 제78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민족공훈대상식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총재 김광을 이하 추진위)가 주최하였다.(재)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세계한인재단 및 여의도정치아카데 후원으로 민족공훈 대상식이 거행되었다이날 경축사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의 축하 메세지에 이어서 격려사는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임향순 전국시도민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5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6.7도로 어제보다는 낮지만 크게 쌀쌀하지 않고,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며 덥다고 합니다.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오월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내년 총선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2월28일 오늘의 역사다.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겨라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기다리지 않아도 오고/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바람이/흔들어 깨우면/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너를 보면 눈부셔/../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이성부 ‘봄’(2012년 오늘 간암으로 세상 떠남 70살)2월28일 오늘은 무방수날(음력2월 초아흐렛날) 고추장 담그기 좋은 날2월28일 오늘은 2.28민주화운동기념일, 19
[서울시정일보] 4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이다.오늘은 4.19혁명의 날이다. 3·15 부정 선거에 항의해 1960년 치러진 제4대 정·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 정부와 자유당이 이기붕을 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유권자 수를 조작하고 투표함을 바꿔치기 하는 등의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20도 이상 벌어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설 명절 다음날인 2월 2일(수) 오전 11시경 유난히 매서운 겨울날씨에도 서울 강북구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로 사람들이 하나씩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회원들로서 약 30여명에 달했다.이들이 합동묘소로 모인 것은 꽃다운 나이로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산화한 광복군의 넋을 위로하고 그 유지를 계승하기 위함이었다.이 행사는 대한민국순국선열숭모회(이하 순국선열숭모회)가 주최하고, 한국정치평론가협회(전대열 회장), 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운동연합(조대용 회장), 글로벌 에코넷(김선홍 상임
[서울시정일보] 오늘은 61주년 자유 대한민국 2021년 신축년 4.19혁명 기념의 날이다.4·19 혁명의 날 4.19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혁명은 1960년 4월 19일에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3·15부정 선거를 계기로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탄압에 항의하여 일어났다. 이 부정선거로 이승만대통령이 사임하고 허정의 과도정부가 수립되었다.지금은 신축년 2021년 소띠의 해다. 대법원 미판결이지만 전년도 4.15부정선거 의혹이 아직 남았다.또한 미국의 11
[서울시정일보]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알리는 게시글을 공개했다.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매주 금요일마다 성북구와 관련된 시의적절한 이야깃거리와 기록물을 소개하는 ‘금도끼’라는 표제의 게시글을 작성해 게재하고 있다.오는 금요일에는 4.19혁명 61주년을 맞이해 이를 특별히 기념하는 게시 글을 올리는 것이다.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의 현장으로 1960년 4월 18일 고려대 학생 3천여
[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대한민국순국선열숭모회(이하 순국선열숭모회)는 만 12년 전이었던 2009년부터 꽃다운 나이에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산화한 무후광복군의 넋을 위로하고 그 유지를 계승하고자 추모행사를 개최해 왔다.특히, 2011년부터는 연 2회 합동차례를 지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황금연휴인 지난 2일(금)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 위치한 무후광복군 17위 합동묘소에서 애국가와 “신대한국 독립군에 백만 용사야”로 시작되는 독립군가가 각각 4절까지 울려 퍼졌다. 국가와 독립군가 제창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낙후되고 특색 없는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 거리를 역사성과 장소성이 살아있고 걷기 편한 '역사문화 특화거리'로 재생한다.9월 중 착공해 '21년 6월 완공이 목표다.총 42억원이 투입된다.좁고 불편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서 독립운동부터 민주화운동까지 근현대 역사의 성지인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낸다.북한산 둘레길·순례길 같은 명소로의 접근성도 개선해 거리 자체가 역사문화·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4.19사거리 일대는 국립4
[서울시정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2020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 음악회의 주제는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다.여기에는 다양한 소리가 어울려 아름다운 화음이 만들어지듯 새해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염원이 모여 커다란 희망으로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장애인예술인, 다문화 가정, 치매센터 가족 등, 총 2,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정통 클래식 음
[서울시정일보] 어느 이름 없는 독자의 편지로부터 계기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칼럼을 쓴다.아리랑의 1만년의 역사에서 내일 10월 3일은 개천절이다. 혼돈 속에서 자유를 찾는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나? 매크로에 이어 아르크가 등장을 했다!2019년 지금은 두루킹에 의한 여론조작으로(제2,3의 팀들이 지금도 활동 중임) 탄생한 현 정부는 북괴 사이버부대 10만 그리고 南의 종북 좌파와 고정간첩들 약 10만의 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여한 좌파들. 세계공산당원들에 의해서(중공 일본)ㅡ종북 언론에 장악 당해서 겨우 숨만 붙어
[서울시정일보] 2019년 지금은 두루킹에 의한 여론조작으로(제2,3의 팀들이 지금도 활동 중임) 탄생한 정부는 북괴 사이버군 10만 그리고 南의 종북좌파와 고정간첩들 약 10만의 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여한 좌파들. 세계공산당원들에 의해서(중공 일본)ㅡ종북 언론에 장악 당해서 겨우 숨만 붙어 있다.종북 좌파들의 조직적인 선전선동술에 의해 현재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안보, 경제, 법치, 외교,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악 당했다. 특히 동북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은 혼돈으로 국제적 왕따로 전락하고 말았다. 외교는 점수가 않나온다. 10일
[서울시정일보]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나치만)은 19일 송병선 수원 중부경찰서장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4.19혁명 상이자(이경재)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경재(79) 국가유공자는 4.19 혁명에 참가하는 등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앞장선 공로로 1962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다. 나치만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큰 이정표가 되었던 4.19혁명 제 59주년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국민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거주하시는 4.19혁명유공자 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전 인창고등학교 학생, 교육청 직원들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조 교육감은 이날 '독재의 장벽을 허물고 민주주의 길을 개척한 4월 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교육민주주의와 교육선진국을 향한 희망의 길을 개척 하겠습니다' 며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서울 강북구가 오는 13일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 2회 4.19혁명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4·19혁명 국민문화제 2018’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학술회의는 4·19혁명의 세계사적 의의를 논하며 세계 시민혁명사 속 4·19혁명의 가치를 지구촌 곳곳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세계사의 흐름에서 바라본 4·19혁명과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를 놓고 진행될 학술회의에 세계의 석학들이 모인다.이날 학술
문재인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보훈예산을 무려 전년 대비 11.2% 증가시켜 사상 최초로 보훈관련예산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국가보훈처는 10일 국회에서 지난 6일 통과된 내년도 예산안에서 보훈관련 예산액은 총 5조 4,863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 1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는 6.25 참전용사 등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이 22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또한 병원 진료비의 국가부담률도 현재 60%에서 90%로 올라간다.이와
서울광장은 현재 서울시청 앞에 위치한 잔디광장으로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은 물론이거니와 민의를 대변하는 광장으로 역사적 유래가 깊다.서울광장의 기원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이 일본의 압력을 피해 아관파천을 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러시아 공사관의 위치는 현재 덕수궁 인근으로 구한말 정치의 중심이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이동한 것이다.고종은 대한제국 시기 서울 도심 정비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현재 서울광장의 특이한 형태가 만들어지게 된다. 서울광장은 현재도 방사형 6거리 형식으로 일반적인 광장의 형태가 아니다.서울광장의 정치적 기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