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최근 대전시를 무심코 방문하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는 일이 많다고 한다. 대전시 전역에 내걸린 현수막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 부정선거에 관련하여 이렇게 많이 내걸린 현수막을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대전국자연(대전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회장 홍성주)은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2020년 4월 30일 결성된 시민단체이다. 대전시 전역(7개 선거구)에 7개 지역담당조직을 편성하여 현재 선거부정예방 및 감시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황교안 전총리가 현재 이끌고 있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당시 울산경찰청장인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공소 제기 후 무려 3년 10개월, ‘문재인 청와대 하명에 따른 수사로 선거개입'이라는 재판부의 소뒷걸음치는 판결이 나온 것이다.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청와대가 문재인의 30년 지기 친구인 송철호 당시 울산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 임종석, 조국은 사건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민정수석비서관이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금은 자유 대한민국이냐? 인민 전체주의의 공산화냐의 총성 없는 전쟁이다.알게 모르게 자라온 좌파들의 주체사상. 사회주의 사상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암적인 존재로 성장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특히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공약 이행을 위한 챠이나 게이트. 고정간첩. 남파 간첩. 조선족 유학생. 친중 세력 등의 공산주의 자들이 아수라 대왕의 가면들을 쓰고 히죽 번 죽 웃으면서 설치고 있는 세상이다.특히 지난 4.15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된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설치는 세상이다.그리
(편집자 주) 투표지 분류기 오류 사건은 지난해 4·15 총선 당일 충남 부여군 부여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개표 과정에서 발생했다. 옥산면 개표 과정에서 사전선거 투표용지 415장을 투표지 분류기로 분류한 결과 기호 1번 후보로 분류된 득표함에 기호 2번 후보 표가 섞이는 현상이 발생했다.[서울시정일보] 본 보도는 중앙일보 15일 보도에 의한 자료를 추가해 보도를 한다. 지난해 치러진 4.15총선에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전국적인 부정선거 의혹 해결을 위한 1인 시위가 1년이 넘고 2개월이 넘도록 전국
[서울시정일보 서홍석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선거벽보가 선거법위반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선거 벽보 포스터가 공개되자 기존에 보아왔던 포스터는 보기 힘든 포스터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굴합성부터 그림자 노출까지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 중 가장 큰 논란은 선거벽보 포스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북 포럼 출범행사에 참석한 것을 두고 선거법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 170여명과 최모 교수는 지난 해 전북 전주에서 열린 문 전 대표 지지모임인 전북 포럼 출범식에 참석했다. 최모 교수는 당시 학생들에게 포럼에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화환을 보낸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이에 대한 선거법 위반 조사에 착수했다.평소 탄핵반대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신 청장은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올 때 마중을 나갔으며, 지난 14일에는 화환을 보내 ...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상윤)는 23일 "유죄가 인정되지만, 의원직을 상실할 정도의 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10여 년간 판사로 일한 법률 전문가이고 20년 경력의 정치인이므로, 미필적...
[서울시정일보 김가영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9일 실시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4곳, 광역의회의원 1곳, 기초의회의원 7곳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4․29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당선무효, 사직, 사망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국회의원선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최근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정몽준 후보의 부인이 선거법 관련해 고발을 당했다. 11일 정몽준 후보 경선준비위원회 이수희 대변인은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했다. “당을 지키려면...1%라도 가능성 높으면 그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정몽준 후보 부인의 발언을 어느 당원이 비난할 수 있나?9일 영등포경찰서에 정 후보의 부인이 새누리당 당원들에게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가능성이 1%라도 높은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호소를 한 혐의로 고발을 당하였다.정 후보의 부인은 영등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6회 지방선거를 90일 앞둔 3월 6일 선거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관리체제에 돌입하였다.선거종합상황실은 주야간 비상근무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 및 250개 구․시․군선관위의 선거관리 준비상황을 점검․지원하고, 긴급한 사안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종합상황실이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의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선거관리에 한 치의 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정의당(서울시당)은 9월 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른 양천구 구의원의 선거법위반 의심행위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제보자의 신원이 노출되었다. 해당 구의원과 같은 새누리당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이 제보자의 신원을 찾아내기 위해 불법적으로 양천구청 공무원 명부를 뒤졌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권력을 이용해 오히려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파악하려 했다는 사실은 실로 통탄할 일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가 앞으로 선거법 위반을 마음 놓고 신고할 수 있겠는가. 특히나 작년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한 정황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
[서울시정일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90일 앞둔 9월 20일 선거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빈틈없는 선거관리와 불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를 위한 주.야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또한 중앙선관위는 종합상황실을 통하여 전국의 선거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선거법위반행위 등 긴급한 현안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의 선거참여와 선거운동의 자유를 적극 보장하되, ▲ 비방.흑색선전 행위 ▲ 정당.후보자관련 단체의 불법 선거운동 ▲ 금품.음식물 제공 행위 ▲ 공무원의 선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0. 24. 나경원 후보측 장 某 법무팀장이 시사인 주진우 기자를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증거불충분하여 3. 28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또한, ’12. 1. 2 주진우 기자가 나 前의원과 남편인 김재호 판사 등을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도 증거 불충분하여, 모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김재호 판사와 박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최근 통․반장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이 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계속 적발됨에 따라 2012. 3월중 서울시내 통장 8,0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 발생한 사례를 보면 ▲ 2011. 10월경 ◦◦군청 소속 이장이 △△면 ◇◇식당에 선거구민 10명을 모아놓고 입후보예정자를 초청하여 선거운동을 하게하고 참석자들에게 90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였으며, ▲ 2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제19대 총선 후보자등록 개시일을 하루 앞둔 3월 21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공명선거 동참을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김능환위원장은 담화문에서 ◎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을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 온전하게 선거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엄정한 중립과 공정성만으로 선거를 관리하고, 비방․흑색선전, 돈 선거, 불법선거운동 조직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엄중 조치 ◎ 정당과 후보자에게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여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책임 있는 모습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 세계 158개 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위원회”라 함)가 설치‧운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위원회가 설치됨에 따라 헌정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재외선거가 실시 된다고 밝히면서 이번에 설치되는 재외위원회는 2013년 1월 18일까지 운영되며, 2012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를 관리하게 된다. 재외위원회는 재외투표소 운영, 선거범죄 예방‧단속, 재외투표관리관이 수행하는 선거관리 사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성)는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이 주장한 “모국회의원이 장애인 선수들에게 돌아가야 할 장애인후원물품을 지역구 주민과 동료의원들에게 배포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조사를 위해 특별기동조사팀 등 조사전담직원 50여명을 투입하여 이번 행위의 당사자로 지목된 ○○○국회의원, ○○○체육회, ○○○침대,○○○복지관관계자 등 관련자를 조사키로 하였으며 후원물품의 전달대상자 및 전달자 명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선거법위반여부를 가릴 예정이
[서울시정일보 조병권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성)는 10월 26일 실시하는 서울시장보궐선거 등에 있어 특정 입후보예정자 등을 비방․반대하는 동영상․사진․글 등을 인터넷사이트 토론방․게시판이나 자신의 블로그 등에 게시한 네티즌 5명을 고발하고 트위터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2명을 경고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에 고발한 5명은 익명 또는 닉네임으로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비방․반대하는 동영상이나 영화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 등을 인터넷사이트 게시판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능환)는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금품·음식물 제공, 유사기관 설치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단속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비상감시체제로 전환하고 감시 대상 및 지역을 대폭 확대하는 등 특별 단속활동에 돌입하였다 선관위는 특히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음식물 제공 ▲선관위에 신고한 선거사무소․선거연락소외에 이와 유사한 시설을 설치하여 전화 등 선거운동 ▲자원봉사자에게 대가 제공 ▲비방·허위사실이 담긴 인쇄물의 첩부·살포 및 인터넷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