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손수영 기자] 경기도는 4급 이상 고위공무원에 대해 가상자산 신고를 추진한 결과 가상자산 보유자 23명 전원이 직무 관련성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의무화한 ‘공직자윤리법’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을 개정, 지난 8월 21일부터 10일간 4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했다.그 결과 대상자 총 228명 중 23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는데, 이중 가액 100만원 미만의 소액 보유자는 15명이고 그 이상은 8명이었다.도는
[서울시정일보] 검찰 내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 요구가 처음 나왔다.장진영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는 1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추미애 장관님, 단독 사퇴해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장 검사는 "장관은 더이상 진정한 검찰 개혁을 추진하실 자격과 능력이 없으니 더이상 국민을 상대로 진정한 검찰개혁의 의미를 왜곡하거나 호도하지 말고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해 장관직에서 단독 사퇴해달라"고 요구했다.장 검사는 그 사유들로 "장관은 국민에게 검찰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정권에 불리한 수사를 덮고 민주적 통
[서울시정일보] 검찰 직무에서 배제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복귀 여부를 판단할 행정법원의 심문이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낮 12시 1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집행정지의 심문을 마무리했다.재판부는 이날 결론을 언제까지 낼지 명확하게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르면 오늘 낼 중 결론을 낼 가능성도 있다.심문은 윤 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59·사법연수원 22기) 변호사, 추 장관 측 대리인 이옥형(5
[서울시정일보] 주사파 정권의 슬픈 비극의 정치사의 한 장면이 오늘부터 한주 내내 전개된다. 현 정국은 윤-추 대전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정쟁의 위법 탈법으로 전개하는 선악의 한판 드라마다.실상은 주사파 정권이 저지른 온갖 비리를 덮고 묻고 문의 안전한 퇴임을 위한 프로파간다 작전으로 보여진다.정의가 죽은 사회에서 다시 대한민국을 외쳐본다.서막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운명을 가를 한 주가 30일 직무배제 집행정지 소송 심문을 필두로 시작된다.오는 12월1일에는 윤 총장에 대한 감찰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법무부 감찰위
[서울시정일보] 주사파정권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의는 죽고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고 있다.사법부 윤석열 총장(2년 임기제 청장)마저 직무배제로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려 하고 있다.악마의 문재인을 위시한 친중 주사파 정권에 사법부도 장악에 공수처법 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공약 완성 단계이다.지금은 이들에 의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동산 등 전 분야가 망해있다. 특히 종부세로 망하는 1인1주택자들 매월 한달의 월급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현실이다.촛불 프로파간다로 탄생한 정부. 두루킹 여론조작(김경수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광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광인 정치 행정을 하고 있다.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와 국내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휴가 그리고 직권남용죄 국가기금 손실죄(특활비) 등 20 여개가 넘는 고소장이 제출중에 있다. 피고발인의 위치다.또한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을 직권남용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윤 총장은 끝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하늘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8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불투명한 미래를 달리고 있다. 혼돈의 시대에 코로나19의 역병은 전국, 세계를 강타하고,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향해 가는가?☞'임금 일자리' 사상 첫 감소…사상 처음 임금근로자 줄고 정부 노인 일자리만 늘었다...정규·비정규직 임금 격차는 역대 최대...“일자리 정책이 오히려 일자리 줄였다”☞하늘길 막히자 국내 여행 비중 8배 증가… 국내 호텔 '방긋'...올 여름 국내 여행객의 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서울지방청의 사이버안전과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재단법인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최흥식, 이하 ‘서울시향’)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의 금일(2016년 3월 3일) “서울시향 前 대표 명예훼손 사건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향을 아껴주신 시민 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슈퍼 갑질 중에 또 하나의 예술계의 갑질이 탄로났다.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향 ○○○ 대표를 징계하고, 피해 당사자들에 대한 피해 회복 조치를 취할 것 등을 시정 권고했다. 이는 서울시향 대표가 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직장 내 ...
[서울시정일보 황권선 기자] 고용노동부는 7.1(금) 10:00 과천청사 고용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전국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하반기 추진할 고용노동정책방향에 대해 본부․지방관서간에 인식을 공유하여 실제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반기 고용노동정책방향」과 고용노동부 비전․미션 등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고용노동부의 약속」을 설명하고 「복수노조 정착 등 노사관계 선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