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지난 23일,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강진청자문화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2011년도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이 밖에도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 축제 8개와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대표 축제(2개)로는 강진청자문화제, 진주남강유등축제이며 최우수 축제(8개)로 금산인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천안홍타령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함평나비축제, 화천산천어축제와 우수 축제(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