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친북 종북 좌파 나리들 전부 무상 북송열차로 모십니다.남파간첩 15만명 우마오당 운동권 빨간완장 등등VVVIP로 모십니다.북조선 인민들의 아우성은 남북통일의 기회를 막은 남반부 인사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씨들을 선정합니다.통일 시에는 이들을 처단하겠다는 각오의 외침이 있었습니다(탈북자 유튜브)특히 남한(대한민국)의 좌파들은 김정은이를 이용한 온갖 부귀영화를(자식들 미국 유학) 누리는 삶은 소대가리의 남괴들이라고...노무현재단 건축비 빼먹기. 그분의 온갖 10여여 건의 피의자의 천문학적 저수지 돈(?) 그리고 공산주
[서울시정일보] 오늘 국민의 소리다. 세상 살다 惡이 善이 되고 善이 惡으로 되는 세상을 보고 산다.●양심 노인의 고백저가 태어나서 90이 되도록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배워서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만고의 역적 놈은인줄 알았고당대의 깡패 놈은인줄 알았고최대의 간첩은인줄 알았고최대의 사기꾼은인줄 알았고최고의 도둑 놈은인줄 알았고희대의 흉악 범은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알고보니까?역적질 최고 수괴는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도둑질은이재명이 최고의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9월 4일이다.♦️오늘은 태권도의 날이다.우리 소싯적엔 태권도란 단어는 없었다당수 또는공수, 무덕관, 합기도 등이 주류였다. 당수란 곧 태권도의 전신이다. 전통으로 남겨야 할 무술과 전례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무술 등을 발전보전하기 위하여 전통무예진흥법이 발효됐다.그러나 20여년동안 잠자는 법이 됐다 전통무예에 등록시킨 곳이 단 한군데 택견이다.전통무예에 등록시키고자 많은 무예지도자들이 노력했지만 행정관들의 고압자세로 좌절되곤했다태권도, 특공무술, 합기도, 경호무술, 백제무술, 궁중무술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3월 8일이다.다정한 말은 누군가의 가슴속에서하루 종일 꽃을피운다.“3월은 오는구나...2월을 이기고/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돌아와 우리 앞에/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나태주 ‘3월’3월8일 오늘은 세계여성의 날 1910년 독일노동운동가 클라라 체트킨 주도로 정함 1922년 레닌이 체트킨의 건의로 여성의 날 공휴일 지정 1977년 유네스코가 국제기념일로 지정, 트라이앵글 피복회사의 여성노동자1백46명이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불 타 숨지자 1908년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3월 6일이다.삶은 호흡하는것이 아니라행위를 하는 것이다 - 루 소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세요./부디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 때문에,/그리고 내 생각과 잘 어울리는 재치 있는 생각 때문에...저 여자를 사랑한다’고는 정녕 말하지 마세요...” -엘리자베스 배리트 브라우닝(1806년 오늘 태어난 영국시인)3월6일 오늘은 경칩, 겨울잠 자던 개구리 깨어나 웅덩이에 알을 깜, 나무에 물오르기 시작해 고로쇠나무 수액, 위장병이나 성인병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MBC가 폭로한 김건희 녹취록에 관한 전체적인 촌평을 하자면, 그냥 세상물정 모르고 제 할 일만하는 재미없는 남편의 성공을 위해서, 나름 뭔가를 열심히 챙겨주려고 애를 쓰고 있는 여자, 흔히 보는 잘 아는 친구의 마누라, 또는 이웃집 아줌마였다.전직 검찰총장 부인이고, 대선후보 부인이라는 체면을 생각하는, 좀 더 그럴싸한 정제된 말로 내숭을 떨어댈 것이라는, 뭐 상상했던 것보다는 조금은 낯설지만, 솔직함을 넘어 시원하고 털털한 어투는, 흔히 하는 말로 생각보다는 좀 센 여자의 거침없는 수다 정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의 4일 페이스북이다.좌파들이 점령한 자유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법이 무너졌고 상식은 붕괴됐으며 초등학교에서 배운 바른생활, 도덕이, 도리가 무너지고 특히 성문화가 무너져 내렸다.이는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바름과 그름을 선악을 구별 못하는 좀비들이 설치고 있는 막장 아수라가 판을 치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3권분립인 입법. 사법.행정 시스템과 언론마저 무너지고, 규범과 양심이 실종되면서 사회시스템 전체가 내려앉았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전국 초등학교의 도서관에 배포된 000어린이책 내용에 동성애 조장. 남녀 성관계 묘사 선악 개념도 모호하게 교육을 시키는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다.이러한 부도덕한 어린이 교육의 현장은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만연한 미투.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몰카를 조장 시키는 부도덕한 사회의 교육의 현장으로 사회의 혼돈과 혼란을 야기 시키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결과에 하나로 한국의 부끄러운 정치사에서 미투 사건으로 안희정 전 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 등등이 발생하는 것이다.교육은 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속성인가? 과정은 무시. 결과는 좌파 카르텔의 돈 잔치에 권력 잔치에 미투인가? 오거돈 불구속 수사에 서울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으로 지금은 조문 정국으료 故 백선엽 장군과 故 박원순 시장과의 사상 전쟁으로 번진 양상이다.한 분은 나라를 위한 구극의 영웅. 한 분은 시장으로 미투사건 의혹으로 자살로 결정난 분이다.모두가 태어났으면 죽는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있고 죽음의 결과가 있다.故 박 시장의 마지막 길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불구속 수사에 서울시장 박원
[섬진강칼럼 박혜범 논설위원] 과거와 현재의 화폐 가치가 달라져버린 탓에, 지폐에 사용된 인물들을 간단히 평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천원 권(퇴계 이황(退溪 李滉,1501~1570)과 오천 원 권 율곡 이이(栗谷 李珥,1536~1584)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별생각 없이 그냥 지폐에 사용된 그림을 보면, 퇴계의 매화와 율곡의 대나무(오죽,烏竹)는 동시대를 선비이며 대학자로 살다간 두 사람의 인생에서 보듯, 올곧은 선비의 정신과 군자(君子)의 상징인 이 두 사람의 영정을, 천원 권(1975년 발행
[서울시정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연락이 닫지 않고 있었던 박 시장은 오늘10일 0시경 서울 북악산 팔각정과 삼청각 사이에서 소방 수색견에 발견 되었다.경찰은 지난 9일 자택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쯤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박 시장의 행적을 보면 8일에는 이해찬대표를 만났고 오늘 9
‘열정(熱情)’에 관하여 표준국어사전에 의하면, 열정이란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어떤 일”이 그 『열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 어떤 생도들은 “어떤 일”을 보직이나 진급에 두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야전에 나가면 대다수가 이에 열중하는 마음이 될는지 모른다. 필자도 군법무관을 얼떨결에 시작했어도, 처음에는 ‘장군’이 되어 볼 생각으로 열중했던 것을 고백한
-민주원 문자공개 안희정 김지은 대화-민주원 문자공개 명예훼손 성립 여지[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안희정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씨가 문자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일 민주원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일관된 주장이 왜 배척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안희정씨와 김지은씨에게 의해 뭉개져 버린 여성이자 아내로서 제 인격이 항소심에서 다시 짓밟혔다"며 "김지은씨의 거짓말이 법정에서 사실로 인정되는 것을 절대로 그냥 넘어 갈수 없다"며 글을 남겼다.민주원씨는 김지은씨가 세번째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밤의 안희정씨와 김
-안희정 부인 민주원, 김지은과 2심 재판부 비판-민주원, 김지은과 안희정 미투 아닌 불륜 사건 주장[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이번 사건은 용기 있는 '미투'가 아니라 불륜 사건"이라며 김지은씨와 그의 말을 믿어준 2심 재판부를 비판했다.특히 1심 당시 핵심 쟁점이 됐던 '상화원 사건'을 둘러싼 김지은씨의 진술이 "거짓말"이라며 반박 설명을 자세히 기재했다.안희정 부인 민주원씨는 14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투가 아니라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김지은 성폭력 피해 심경을 담은 책 '미투의 정치학'이 지난 12일 출간됐다.김지은씨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우리사회 곳곳에 심지어는 종교계까지 미투 운동이 번지게 한 계기를 만들었다.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씨는 "미투는 마지막 외침이었다. 이 싸움의 끝에는 정의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김지은씨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개인도 조직도 모두 이기적일 뿐, 정의로움을 찾기 어렵다고 느꼈다"며 "조직을 앞세워 개인을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민주원 씨가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SNS에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4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심 재판부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이번 사건은 용기 있는 미투가 아닌 불륜사건"이라고 반박했다.민주원씨는 "안희정씨를 용서할 수 없지만 재판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2심 재판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작심한 듯 판결했다"며 "저는 이제 안희정씨나 김지은씨에게 죄를 물을 수도 벌을 줄 수도 없어졌고, 안희정씨의 불명예를 저와 제 아이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윤영석 대변인은 지난 6일 설날 민심 동향에서 정부는 암울한 설날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해법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변인은 올 설날 민심은 대단히 암울했고, 정부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고 서두를 꺼내면서 "무엇보다 이번 설날 연휴에는 암울한 경제상황으로 문재인 정부를 향한 매서운 국민적 분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인상을 비롯한 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으로 지난해 실업률이 17년만에 최악, 취업자 증가폭은 9년만에 최저,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고, 자영업자는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김지은 씨가 안희정 전 지사 유죄를 인정한 항소심 법원 판결이 나오자 입장을 전했다.김지은 씨는 지난 1일 "진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해준 재판부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지은 씨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더 고민하려 한다"며 "제가 받은 도움을 힘겹게 홀로 (피해를) 증명해야 하는 피해자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은 김지은 씨는 판결 뒤 변호인인 장윤정 변호사가 대독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화형대에 올려져 불길 속 마녀로 살아야 했던 고통스러운 지난 시간과의 작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홍동기)는 지난 1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지사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및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이날 재판부는 안희정 전 지사가 '권력적 상하관계'를 이용해 김지은 씨를 간음했다고 판단했다. 도지사 집무실에서 있었던 1번을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여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1일 오후 내려지기 때문이다.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고등법원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1심에서는 비서 김지은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봐 무죄가 선고된 바 있다.이에 검찰과 피해자 측은 위력의 존재가 곧 위력의 행사로 이어진다며 항소했다. 반면 안희정 전 지사는 업무상 관계에서만 위력이 있었을 뿐 이를 행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