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윤미향 2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꿀단지 뉴스(전여옥 전 국회의원)입니다. 오늘도 마타도어. 매일 뛰어 나온 붉은 두더지 빨갱이, 그들의 몰상식한 역사를 능멸하는 정의연!반국가 세력의 역사는 지리산 빨갱이들의 후예들. 현대는 문 씨의 아버지로 부터.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 그리고 광복 이후 70여년의 잠재화한 그들의 공산주의를 빌미로하는 신자본주의 탐욕들. 중공의 전 세계 4천만의 우마우당. 자생간첩 남파간첩 개딸들 법복에 숨은 붉은 장막. 인간의 생각의 사고방식에 DNA/RNA/염색체에 문제가 있나?한국 4만여 명의 탈북자들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는 남산공원 일제통감관저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임옥상의 조형물 2점,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을 5일(화) 오전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억의 터’ 내에 있던 임옥상의 작품은 모두 철거됐다.서울시는 전쟁 성범죄 피해로 평생을 고통받아온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공간에 성추행 유죄 판결을 받은 작가의 작품을 존치하는 것은 위안부를 모욕하는 일이며 국민 정서에도 반하는 일인 만큼, 철거가 마땅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옥상은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달 17일 1심에서 유죄를 선고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간첩들의 나라인가? 민노총은 20년간 114회 방북을 했다. 특히 이석기는 가석방 기간에도 북한을 방문을 했다.지난 1일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2003년 6회를 시작으로 노무현 정부 기간인 2005년~2008년 87회 북한을 방문했다.가장 최근은 2019년 2월로 한노총, 정의기억연대와 함께 ‘6ㆍ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하는 등 총 114회 방북했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북한지령대로 주한미군철수를 외치고 (핵심 간부가)대북충성맹세문을 쓰기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2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계묘년 흑토끼의 해 새해 만복이,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잠시 주춤했던 강추위가 다시 찾아와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0도 아래로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1cm 안팎의 눈도 내릴 전망입니다.● 연일 대북 강경 대응을 강조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에 핵이 있다고 해서 두려워 말고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2.27, 화)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비영리민간단체 국고보조금에 대한 전면적인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오늘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윤석열정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의 투명성 강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으며, 이는 정의기억연대 등의 보조금·기부금 부적절 사용 논란이 배경이 되었다.또한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민간단체 보조금에 많은 문제점이 지적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전체의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당선자 윤석열이 말끝마다 입에 달고 사는 국정철학이라는 “공정과 상식”이 이상하다. (이걸 철학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마치 문재인이 그랬던 것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며, 국민들을 기만했던 문재인식 사이비 국정철학과 판박이로 똑같다.역사상 가장 후안무치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자신의 고유한 특허품인 내로남불의 국정철학을 제 논에 물대기인 아전인수(我田引水) 해석으로 정당화시키는 근원이 이른바 “민주적 통제”였다.이 &ldq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민 혈세에 뿔난 시민단체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짐 하나가 늘었다.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미래대안행동. 바른인권여성연합. 케이프로라이프의 4개단체가 고 박원순 시장 성범죄에 침묵한 여성시민단체들에게 서울시가 이들에게 지원한 세금을 공개하라고 외쳤다.서울시가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한 시민단체는 2016년 1433곳에서 지난해 3339곳으로 급증했다. 5년간 지원한 예산만 7111억원이다.또한 현재 故 박원순 시장 재임 기간 10년여 기간에 서울시의 지원 단체는 2020년 기준 3,359개로 엄청난 숫자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며칠 전 발표된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담화문(4일) 한마디에 정치권을 비롯한 남한사회가 요란하다.남한이나 북한이나 주고받고 있는 행태들을 보면, 늘 그렇고 그런 것으로 특별할 건 없지만, 촌부가 실망한 것은 마치 존엄한 여왕의 하명을 받들 듯이, 갖은 호들갑을 떨며 반응하고 있는, 간도 쓸개도 없는 그야말로 줏대 없는 정부 당국이다.툭하면 호박이 굴러 떨어지는 소리라고, 징을 두들기는 소리가 요란한 걸 보면, 옆집의 선무당이 또 굿을 하나보다, 그러려니 그런가보다 하고 못 들은 척 넘어가면
[서울시정일보] 앞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의 국고보조금과 기부금의 사용내역이 국가관리 회계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정의기억연대의 부실한 회계 관리와 윤미향 전 대표를 비롯한 정의연의 각종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면서 국민의 주머니로부터 나오는 국가보조금과 국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의 사용내역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국회 정운천 의원은 오늘 제 2의 윤미향 사건를 막기 위한 윤미향 방지 3법을 대표발의 했다.윤미향 방지 3법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rs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에서, 친소를 떠나 사소한 언쟁은 흔한 일들이지만, 사소한 언쟁을 넘어 크고 작은 다툼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금기어가 있는데, 바로 “호로새끼”와 “화냥년”이라는 욕설이다.전라도 산골마을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근원이 조선의 임금 인조가 청나라에 무릎을 꿇고 항복한 병자호란(1636년 12월) 당시 포로로 끌려갔다 돌아온 수많은 여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을 칭하는, 이 “호로새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시대이다. 카오스의 현실이고 정의가 죽은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이다.정의가 죽은 사회는 악마들이 설치고 탐욕의 파도가 쉬지를 않고 일어나고 있다.저마다 좌파의 사상을 가진 이유는 달콤하고 세 치 혀는 사악한 뱀의 혓 바닥의 놀이를 하고 있다.그들은 악마의 속삭임에 탐욕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자고 눈 뜨면 좌파들의 빨간 혀들이 자유대한민국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노예로 만들고 있다. 이들은 온갖 가면을 매일 나타난다.그들의 말은 달콤하고 정의롭고 공정하다. 달콤함의 말의 공약이행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참 슬픈 일이다, 그 옛날 일본의 군인들은 어린 소녀들을 끌고 가서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육신을 무참히 짓밟아버렸고, 오늘 한국의 정의기억연대는 늙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늙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멍든 영혼마저 무참히 짓밟아버렸으니 하는 말이다.맞다. 남아있는 거라곤, 영원히 치유될 수 없는 아픈 기억뿐인 늙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혼마저 잔인하게 짓밟아버린 것이 바로 정의를 외치는 저들이다. 참말로 끔찍하고 무서운 인간들이다. 어린 소녀들을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전쟁터로 끌고 가서 육신을 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 다있어요.구치소 미결수는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거소 및 선상투표자들은 병원 요양소 수용소 교도소 구치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교정국 이들에게도 부정 선거들의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사진은 공병호TV에서 제보자의 인터뷰를 했다. 구치소 생활자가 구치소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채 투표를 확인서에만 했다는 내용이다. 투표를 했다는 확인서에 확인의 서명을 강요받고 서명을 했다는 내용이다.북한의 선거는 잘 모르지만 이보다 더할까? 사실이라면 참 악랄하고 악독한 정권 유지를 위한 짓의 선거다.교정당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해질 무렵, 지역사회를 위한 참다운 사회운동을 펼치겠다며, 첫걸음을 시작하고 있는 젊은 후배와 세간의 화제인 윤미향을 두고, 이런저런 일들을 이야기하다, 나름 지조를 지키겠다고 애쓰며 한평생을 살아온 촌부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무엇이었느냐고 묻기에,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나를 지키는 일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다.” 말하고, 다음의 내 경험을 이야기하여 주었다.이미 오래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사람에 관한 일이라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정확한 년도와 날짜를 밝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줄줄이 이어지는 고구마를 캐듯, 자고나면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 온 나라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윤미향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문득 흔치는 않지만 살아오면서 가끔 주변에서 술자리 농담 겸 부도덕한 조롱의 풍자로 웃었던 비속어인 “구멍동서”와 “베갯동서”라는 말들이 생각나, 국어사전을 검색하여 보니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다.“구멍동서”는 한 여자와 성적으로 관계를 맺고 사는 두 남자 사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며칠 전(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가운데 한 분으로,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는 등 30년 동안 주도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용수(92) 할머니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현 정의기억연대) 윤미향을 콕 찍어서 “정의연이 성금·기금을 받아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 매주 열리는 수요 집회에 대해서 “없애야한다.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는 한탄의 기자회견을 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가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8시쯤 이귀녀 할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진선미 장관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고 이귀녀 할머니는 17살이던 1943년 중국 열하성 소재 위안소로 강제로 끌려가 1945년 해방 때까지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 2011년 국적 회복 후 귀국했다가 재작년부터 뇌경색 등 건강악화로 용인서울요양병원에 입원했다.정의기억연대는 "(중국에 있는) 내내 고국을 그리워하셨다, 한국과 중국이 교류하지 않을 때 밖에서 조선말이 들리면 쫓아나가셨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96) 할머니가 별세했다.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은 병중이던 김 할머니가 5일 오전 9시께 별세했다고 밝혔다.정의연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김 할머니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7살부터 남의 집 살이를 하며 돈을 벌었다.그러던 중 공장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20살 때인 1940년 중국으로 가게 됐고, 흑룡강성 석문자 위안소로 끌려가 성노예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방 이후 먹고 살기 위해 중국인과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