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신축년 2021년 인류가 숲에서 나온지 250여년 이제 겨우 인류 자유 항해의 시대를 맞이했다.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이의 말이다. 지금은 진실이다. 인류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중공의 공산주의에 반대한다.인류의 경찰국가의 미국의 트럼프의 행보에 지구촌의 자유냐 공산주의냐의 운명의 한판 승부의 세계의 현실이 솜가쁘게 돌아가고 있다.자유 민주주의 제도에서 국민은 주인이며 그 궁극적 목표 역시 자유로운 국민이어야 한다.불의한 정의에서 그래도 지구는 정의를 위해 돈다.비정상이 정상으로 정상이 비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