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의왕시(김상돈 시장)는 경기남부의 첨단산업을 이끌‘의왕초평지구’자족시설용지에 대한 추천대상자를 발표했다.의왕시 삼동 일원 38,264㎡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의왕초평지구는 첨단산업기업과 유망중소기업 등 6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지난 5월부터 진행된 초평지구 자족시설용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의왕초평지구 내 자족용지 1개 필지를 대상으로 30일간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17일에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했다.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평가, 사업계획 등을 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