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국의 4.15부정선거 의혹. 미국의 11.3 대선 부정선거(도미니언 선거투표 계수기). 미얀마의 부정선거 등등.세계는 중공의 세계 공산화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라는 한 판 3차 세계대전이 일고 있는 중차대한 지금이다.이로인해 지구촌은 혼돈의 시기로 진입했으며 특히 중공의 프로파간다의 일환으로 우한폐렴의 생물화학전이 진행되고 있다.반가운 소식이라 전하고 싶다. 대투본의 민경욱 대표의 지난 4일 페이스북에서 국제보고서 관련 속보를 게재했다.미국 보수정치행동 CPAC에서 서
[서울시정일보] 지난 9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상임대표 민경욱)과 선거무표소송대리인단 변호사 일동은 우편투표 부정결과를 바탕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그동안 대투본에서 발표한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들 증인들을 보면 의혹에서 사실로 드러나는 싯점이다. 전 세계 8천만 자유 대한국민은 물론 75억 의 인류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대법원은 조속한 시일에 재검표를 실시해야 한다.다음은 [성 명 서] 전문이다4.15 총선 우편투표 역시 조작되어 전면무효이며, 대법원은 신속히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국회는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