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에 가장 큰 수확으로 기존 도로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종신도’ 평화도로와 함께 ‘강화해안순환도로’연결사업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강화해안순환도로 중 유일하게 미개설 구간인 강화 북단 4공구, 5공구구간을 금년 6월말 개통 예정인 2공구구간과 연속성을 유지코자 이번 계획에 구간 연장, 사업비 확대 및 국비확보를 이끌어 내기 위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물론 인천시 관계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