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강소개발연구특구’ 현장을 찾았다. 9일 오전 김 지사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제1차관과 함께 ‘한국전기연구원(창원시 소재)’에서 ‘경남 강소특구 현장간담회’를 가졌다.지난달 19일 열린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창원(지능전기 기반 기계융합), 진주(항공우주부품 소재산업), 김해시(의생명․의료기기) 3곳이 강소특구사업 대상으로 지정, 의결된 바 있다. 김 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