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부정선거 의혹으로 전 자유대한민국이 분노를 하고 있다.더 이상 참을 수 없다!이판 사판, 최후통첩이다!자유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은 대통령에게 명령한다.우리 우파국민 과반수 이상은 부정선거 당해서 질줄 뻔히 알고 있었으므로 달라진 것은 없다.이제 우리 국민은 국민저항권만이 살길이다!우리가 8년동안 종중 중북 주사파들과 목숨걸고싸워 왔다.우리 우파 국민은 부정선거 척결하라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은 부정선거 척결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 명령을 무시했다.그렇게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부르짓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언제 어디부터 스며든 두더지 놀이같은 빨갱이들의 간첩. 종북놀이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자유를 잃어버린 국민인가?검찰은 문재인 씨의 공산주의자 그리고 이재명 씨의입만 열면 거짓말의(동부연합)악의 잔치를 끝내야 한다.국민저항권이 발동할 정도로 국민은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다.국정원의 간첩신고 포상금이 5억 원이다.간첩 신고는 국민의 의무다.14일 국민의힘 강민국 대변인의 논평이다.국민의힘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민노총 관계자와 사무실 압수수색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퇴진 시위 선동 등의 내용을 담은 북한 지령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야만+혼돈+광풍의 엄혹한 시간이 가고 있다. 無德의 지도자 아래 그리고 사회주의의 공산당 사상(좌파)아래 역병의 광풍 아래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 때이다자유 민주주의 아래 정의 상식 도리의 준법정신을 찾는 정의로운 국민은 외치고 있다.오늘의 HOT SNS는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 대행이다.●위대한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오늘(4일) 12시 광화문 광장에서 "자유민주 원팀(one team) 혁명 선언식"이 있었습니다.이제는 자유민주진영 모두가 원팀으로 힘을 합해 부정선거 막아내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박근혜
[서울시정일보]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 사직서를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특히 해외동포 4.15선거 무효 선언과 재선거 촉구 성명서에는 4.15 부정선거 당선자의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총책임자 문재인, 총괄책임자 정세균, 권순일 선관위원장 이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해산하라! 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시사저널 전영기 편집인은 "선관위의 조해주 상임위원이 임기를 6개월여 앞두고 최근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돌연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임위원이 중앙선관위를 거쳐 갔지만 임기 반년을 단축해 비밀
[서울시정일보] 여당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단독·기습 처리했다.이 법안은 이르면 내일, 늦으면 10~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전망이다.이날 오전 안건조정위에 회부된 ‘야당 비토권 무력화’ 공수처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 3명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1명 등 4명이 찬성해 기습 통과시켰다.4.15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국회의원 당선자 수가 국민의 조사에 따르면 약80여 명이 해당된다. 주로 여당에서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숫자이다.이러한 부
[서울시정일보] 조국 씨의 사임에도 10월의 국민저항권 발동의 집회는 10월 항쟁으로 3일과 9일에 열린 이후 10월 19일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가 자유한국당 주최로 10만명이 모여 집회를 열렸다. 오늘의 행사에서 나경원 원내 대표와 황교안 대표의 주요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들의 ‘광화문 10월 항쟁’은 승리했다. 조국 前 민정수석은 우리가 사퇴시켰다. 그런데 이 승리가 진짜 승
[서울시정일보] 오늘 19.10.09 한글날이다. 10월 3일에 이어서 오늘 오후 12시부터 문재인하야범국민대회가 개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하야와 조국씨의 파면을 주제로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분노의 비폭력으로 국민저항권 발동을 두번째로 열렸다.분노한 국민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오후 3시반에는 광화문 광장. 시청앞 광장. 남대문까지 차없는 거리에 시민들로 가득 메어서 문재인 퇴진과 하야와 조국씨의 파면을 외쳤다. 행사를 마친 국민들은 평화행진으로 청와대 정문과 동문을 향해서 노도와 같은 행진을 시작했다.
[서울시정일보] 두 번째 국민저항권이 발동된다.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도심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주관으로 문재인 대통령 하야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이와는 반대로 토요일에는 서초동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네 번째 주말 집회가 열린다.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9차 검찰개혁촛불문화제다.문 대통령은 7일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세 싸움으로 번지는 '광장 정치'와 관련해 "국론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
[서울시정일보] 10월 3일은 개천절 날이다. 하늘의 문이 열린날 자유 대한민국이 다시 거듭 태어난 날이다. 광화문집회 참여자 페그미 기겁으로 총 320만명 이상이 참여를 했다. 당일 광화문 일대의 이면도로에도 시민의 집회장소였다. 골목 골목마다 모였다. 최대 5백 만명 이다.단군이래 최대의 비폭력 국민저항권 발동 집회다.